[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뮤지컬 배우 이지유가 '9월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이지유는 지난 22일 "제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 했다"라며 자신의 개인계정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유는 "저를 위해 인생의 가치관까지 기꺼이 바꿔준 아주 고마운 사람입니다"라며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고, 옆에서 제 모든 걸 서포트 해 주는 든든함을 갖춘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저 또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생기곤 해요"라고 결혼을 앞둔 심격을 표현했다.
이어 이지유는 팬들에게 축복을 부탁하며 "여러분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다. 우리 서로 응원하기로 하자. 저희 정말 잘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유는 2013년 뮤지컬 '미스터 온조'로 데뷔해 '사랑을 이루어 드립니다' '더 초콜릿', '로미오와 줄리엣' '노서아 가비', '비밥' '그남자 그여자' '브릴리언트 : 찬란하게 빛나던'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지유개 zziU & Ezzi'를 운영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다음은 이지유의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지유입니다.
전하고픈 소식이 있어요!
제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을만큼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것을 넘어 이 사람이 제 꿈이 되었어요.
저를 위해 인생의 가치관까지 기꺼이 바꿔준 아주 고마운 사람입니다.
제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고, 옆에서 제 모든 걸 서포트 해 주는 든든함을 갖춘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저 또한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용기가 생기곤 해요.
결혼이란, 다른 무언가와 타협할 수 없는, 기필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실이라 생각해서 오래도록 비워놓은 무거운 자리였는데 그 자리에 이렇게나 좋은 사람이 함께할 수 있어 큰 축복입니다.
여러분도 저희를 축복해 주세요.
또한 여러분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우리 서로 응원하기로 해요!
저희 정말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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