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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태권도의 기대주 김유진(여자 57㎏급)은 충북 진천선수촌 필승관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서 "첫 번째 아시안게임인데 태권도 종주국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한다. 목표는 무조건 1등이다. 좋은 성적 거두고 싶다. 무조건 금메달 따고 오겠다는 각오다. 선수들 모두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다들 열심히 해서 분위기는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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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 간판' 장준(남자 58㎏급)은 태권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이다. 장준은 "태권도가 요즘 재미없다는 말이 많다. 라운드제로 바뀌면서 공격적인 부분이 많아졌다. 재미있어질 것이다. 랭킹을 유지하기 위해 포인트가 필요한데, 이번 대회는 랭킹 포인트를 적지 않게 주는 대회다. 정말 많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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