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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당시 일본인 사야와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심형탁. 심형탁은 "솔직히 말해서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딪히는 게 너무 많다. 드레스 하나마저도 싸움이 붙는다"고 토로했다. 이에 유부남 장동민은 예비 신부의 드레스 착용샷을 본 신랑의 리액션을 예시로 들었고 송진우는 "자기의 주관적인 의견을 빼야 한다. 얼마나 예쁜지를 강조해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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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은 아내 사야와의 첫 만남에서 무려 세 시간을 넘게 대화했다고. 이를 들은 송진우는 "저도첫 만남에 이 친구가 나를 보더니 반짝했다더라. 이 사람과 어딘가에 있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아내와의 운명 같은 일화를 밝혔다. 이에 장동민은 "저는 첫 만남에 결혼을 약속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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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들은 "사야가 심형탁 코디보다 유명하다"고 말했고 심형탁은 "지금 인스타 팔로워가 저보다 많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천호동으로 간 송진우는 이병헌의 목소리로 매물을 소개했다. 이어 이병헌의 '건치댄스'까지 선보인 송진우. 이병헌과 송진우는 tvN '미스터 션샤인'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자신을 따라 하는 송진우의 모습에 보인 이병헌의 반응은 어땠을까. 송진우는 "이병헌 선배님과 '미스터 선샤인' 촬영 이후에 제가 그런 걸(건치댄스)로 이슈가 되지 않았냐. 그래서 예능에서 다시 만나서 촬영했다. 저한테 툭툭 걸어오시더니 '용감한데?'라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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