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F 영화 '더 문'(김용화 감독, CJ ENM STUDIOS·블라드스튜디오 제작)이 25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 문'은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용화 감독과 베테랑 제작진이 하이퍼리얼리즘으로 실감나게 구현한 달과 우주의 놀라운 비주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했다. 영화를 채우는 모든 요소에 완벽을 기한 완성도와 달과 지구 사이 38.4만 km를 초월한 뜨거운 드라마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전하며, 어떠한 상황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까지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위험에 처한 우주 대원을 반드시 살려내려는 전임 우주센터장 재국 그 자체인 설경구, 미지의 달에 홀로 고립된 우주 대원의 사투를 온몸으로 표현해낸 도경수, NASA 달 궤도선 메인 디렉터 문영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그리며 명불허전 내공을 발휘한 김희애와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 블랙홀 같은 매력의 배우들의 눈부신 앙상블에도 실관람객들의 이견 없는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전 세계 155개국 선판매로 해외 팬들의 사랑까지 입증하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한 '더 문'은 VOD 서비스를 전격 오픈,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TVING, 네이버 시리즈온, 웨이브, 구글 플레이,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을 찾는다.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했거나 N차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 모두를 경이로운 달로 초대하며 안방극장을 우주로 가득 물들일 예정이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과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도경수, 김희애, 박병은, 조한철, 최병모, 홍승희 등이 출연했고 '신과함께'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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