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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루비알레스 회장은 102일만에 천국에서 지옥으로 향했다"며 "일요일 오후 2시 세계 챔피언의 회장이었던 루비알레스는 목요일 오후 8시에 완전히 궁지에 몰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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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이 나섰다. FIFA는 24일 '징계위원회는 루비알레스 회장에게 발생한 사건을 근거로 징계 절차 개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FIFA는 루비알레스 회장이 '품위있는 행동의 기본 규칙'과 '축구 등 스포츠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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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루비알레스 회장은 물러설 곳이 없었다. 스페인 매체에 의하면, 금일 중으로 사퇴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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