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단기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공개했다.
25일 혜림의 채널 'Lim's diary 우혜림'에는 '출산 후 첫 화보 파격 노출. 급 다이어트 돌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혜림은 화보 촬영을 위해 5일 동안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첫날은 셰이크로 배를 채웠고 그다음 날에는 단백질 바를 먹으며 몸매를 관리했다.
촬영 이틀 전에는 "너무 자극적인 걸 먹으면 안 될 것 같아서 고구마를 먹고 있다. 간식으로 입이 심심해서 먹는다. 고구마 하나로 아쉬우니까 밤도 먹겠다"라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갔다. 또 "촬영이 끝나면 엄청 자극적인 거 먹을 거다. 그날을 위해 파이팅"이라며 스스로를 응원하기도.
촬영 전날에는 "화보 촬영이 얼마 안 남아서 힘들다. 빨리 샤부샤부를 먹고 싶다. 연습생 시절 한창 살을 뺄 때 에너지 바를 많이 먹었다. 한 끼 식사 대신 먹으면, 포만감이 들고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촬영 당일에도 혜림은 "내 옷처럼 빨갛고 자극적인 음식, 떡볶이를 먹고 싶다"라면서도 우유로 셰이크를 타마시며 관리했다.
이윽고 화보 촬영 당일. 혜림은 노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했고 자신의 사진을 보며 "볼살이 너무 많이 빠졌다"라며 놀라워했다. 5일 단기 다이어트 효과가 여실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한편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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