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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수원FC는 지난 라운드 강원전 승리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승점 26점으로 10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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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맞서는 수원FC는 이승우 이영재를 선발투입하고 윤빛가람과 부상에서 돌아온 로페즈를 교체명단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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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시작 48초만에 이승우가 이광혁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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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후반 36분 교체투입한 로페즈가 투입 6분만에 퇴장을 당하며 수적열세에 놓였다.
전반 33분 득점선두 대전 티아고가 전북 골키퍼 김정훈의 볼처리 실수를 틈타 선제골을 갈랐다.
하지만 대전은 4분 뒤인 37분, 프리킥 상황에서 백승호가 기습적으로 송민규에게 공을 연결했고, 이를 송민규가 시즌 6호골로 연결했다.
후반 양팀이 일진일퇴 공방전을 펼친 끝에 경기는 그대로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3위 전북은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을 기록하며 선두권 추격에 실패했다. 같은 날 승리한 4위 인천에 승점 2점차 추격을 허용했다.
대전은 승점 37점으로 7위에 머물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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