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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딘에르덴은 오는 10월 원주에서 열리는 라이트급 결승전서 러시아의 아르투르 솔로비예프와 우승상금 1억원을 놓고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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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바나 슈타로(38·일본)는 유도 베이스의 그래플러다. 8강전서 페더급 챔피언이자 주짓수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지냈던 박해민을 그라운드에서 완벽한 압박을 보여주며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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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선 뒤 데바나가 한번 더 태클을 시도했으나 이번에도 난딘에르덴이 뒤로 잘 피했다. 세번째 시도에도 난딘에르덴이 오히려 탑 포지션을 잡아 공격했다. 결국 계속된 파운딩에 데바나의 수비 움직임이 사라졌고, 주심이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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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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