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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김민재의 책임감이 늘었다. 또 다른 센터백 뱅자맹 파바르의 이적 이슈 때문이다. 그러나 투헬 감독은 파바르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파바르가 지난 24일 훈련을 빼먹으려 했다"는 이탈리아 매체의 보도에 대해 투헬 감독은 "파바르가 변화를 요청했지만, 팀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한다. 선수 이적의 타이밍도 완벽하지 않고, 파바르에 대한 제안이 너무 늦게 들어왔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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