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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믹스트존에서 손흥민을 만났다. 그는 "공격수로서 골을 넣고 싶기는 하지만 지금은 개인적 욕심보다는 팀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를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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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축하합니다. 찬스 메이킹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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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많은 팬분들은 공격 포인트가 없는 거에 대해 아쉬워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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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서더라고요.
-경기 중에 사르나 비수마 등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분명히 좋은 선수들이지만 가끔 가다가 조금 지친 모습들을 보이고 실수로 인해서 조금 자책하는 모습들을 보이더라고요. 그런 모습들보다는 저희 선수들에게는 사기를 복돋우워주는 것들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경험이 많아서가 아니라 조금 더 선수 생활을 오래 했었으니까 이런 것들에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들이 팀의 경기력에 분명히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격려하고요. 선수들도 그것을 잘 들어주고 또 경기장에서 실천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팀원들한테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주중 풀럼과의 리그컵 원정 경기, 주말 번리와의 리그 원정 경기가 있습니다. 빡빡한 경기가 될 거 같아요.
다가오는 풀럼전이 중요합니다. 어웨이를 가면, 감독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쉬운 경기는 하나도 없거든요. 오늘도 이곳에서 이렇게 일찍 경기하는 것이 쉽지는 ?訪틸? 선수들이 너무나도 잘해줬고 앞으로 이런 것들이 유지됐으면 합니다. 그냥 저희가 분명히 노력해야 되는 부분들도 분명히 있겠지만 이런 부분들은 저희가 더 신경 써서 해야 되는 부분들이고요. 앞으로 경기들이 분명히 많을 텐데 한 경기 한 경기 매일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경기장에 들어가는 게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매디슨 선수가 골을 넣은 후에 함께 다트 세리머니를 했습니다.
네. 선수들이 하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트를 해본 적이 거의 없어요. 제가 잘하지 못해서 안 끼워주는 것 같더라고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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