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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부터 3년 연속 800만 관중을 넘겼던 KBO리그는 2019년엔 728만6008명으로 700만명대로 떨어졌다. 이후 2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팬들과 함께 하지 못했던 KBO리그는 지난해 여러 제약속에서 100% 관중 입장을 했고, 총 607만6074명의 관중을 동원했었다. 코로나19 2년을 제외하고 10개구단 체제로 진행한 2015년 이후 최소 관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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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관중 1위는 LG 트윈스다. 53경기서 총 85만8511명의 관중이 찾았다. 평균 1만6198명으로 단연 1위다. 2위는 SSG 랜더스로 53경기서 76만8501명(평균 1만4500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98만1546명으로 처음으로 관중 1위에 올랐던 것이 우연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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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는 롯데 자이언츠로 54경기서 69만4809명(평균 1만2867명)을 기록 중이다. 이미 지난해 홈관중 63만1656명을 넘어섰다. 홈팬들의 열광에도 롯데는 최근 5연패에 빠지며 5강 싸움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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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는 KIA 타이거즈다. 49경기서 48만9900명이 찾아 평균 9998명을 기록 중이다. 평균 1만명에 가장 근접했다.
9위는 한화 이글스다. 55경기서 43만4316명, 평균 7897명을 기록했다. 예상외로 5강에서 선전하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관중 동원에선 꼴찌다. 48경기서 34만5507명으로 평균 7198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2019년의 71만274명(평균 9865명)에 크게 못미치는 관중수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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