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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다나카의 호투를 앞세운 라쿠텐은 2대1로 이겼다. 올 시즌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3승(1패), 평균자책점 2.96. 팀 내 최다승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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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구 시속 143km 직구가 바깥쪽 높은 코스로 들어갔다. 이 공을 이마미야가 놓치지 않고 홈런으로 연결했다. 유일한 실점이 이 홈런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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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막전부터 7월까지 매달 1승씩 총 5승을 올렸다. 이번 8월에는 4경기에 나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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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까지 3승 남았다. 그는 이날 승리로 미일통산 197승을 기록했다. 라쿠텐 소속으로 119승,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78승을 거뒀다. 통산 190승으로 시즌을 시작해 7승을 추가했다.
다르빗슈는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에 93승, 2012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103승을 올렸다. 미일
다나카는 올 시즌 7승8패-평균자책점 4.74, 다르빗슈는 8승10패-4.56을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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