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김철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기부된 백미 376포를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된 쌀은 지난 17일 이후 신임 김철수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기부된 것으로, 평소 나눔의 실천을 강조해온 김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백미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경기지사,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통해 사할린동포, 쪽방촌 거주민, 노숙자 무료급식시설,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에 배포됐다.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쌀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은 나누면 나눌수록 배가 되는 신비한 기적을 일으키게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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