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전남편과 재회를 바라는 어머니 서정희에 충격을 받는다.
오는 9월 2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서정희는 코미디언 고 서세원 대한 미련을 고백한다.
방송에서 서정희는 "(서세원) 사망 며칠 전 이야기다. 제가 남편에게 전화했다"며 "저는 미련이 계속 있었다. 남편이 힘이 떨어지면 나한테 돌아올 것 같았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서동주를 놀라게 했다.
서동주는 "저는 지금 처음 듣고 충격받았다"면서 "이런 생각을 가진 엄마를 쉽게 이해할 수 없다. 돌아오면 어쩔 건데"라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정희는 서세원과 1981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뒀지만 폭행 논란으로 2015년에 이혼 했다.
이혼 후 2016년 해금 연주자로 알려진 여성과 재혼해 캄보디아로 이주한 서세원은 지난 4월20일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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