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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행은 "오늘 조금 더 새로운 팀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전반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 실점한는 바람에 아쉬웠다. 일류첸코와 임상협은 전반 45분만 뛰라고 얘기했다. 일류첸코가 일을 낼 거라고 했는데. 충분히 역할 다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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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경기 전 "얌전하게 축구하면 안 된다. 10명의 김진규가 뛸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4일 동안 준비했다. 김진규는 3명 정도밖에 안되는 것 같다. 4일 더 훈련하면 3명이 더 나올 것 같다"며 "어떤 포지션이든 선수들에게 한 말은 투쟁심이 없고, 싸우지 않으면 경기에 안쓴다고 했다. 선수들이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 다음 경기에 그런 선수를 투입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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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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