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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는 "많은 분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며 "아르바이트생들 브이로그 찍는 것을 본사 차원에서 금지를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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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말에 따르면, 한 아르바이트생이 일을 하면서 브이로그를 촬영했고 이를 제지하자 아르바이트생이 본사에 직접 문의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이에 카페 매니저가 "우리 매장에서는 안된다"라고 재차 강조하자 해당 아르바이트생은 되레 매니저를 본사에 고발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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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 이후로 카페 아르바이트 브이로그 같은 것을 보면 괜히 반감이 생긴다."라며 "일하러 왔으면 개념은 좀 챙겼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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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빈 기자 sbviix@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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