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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지난 6월 마인츠와 3년 재계약했다. 그는 2022~2023시즌 마인츠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했다. 이재성은 몇몇 다른 클럽들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익숙한 마인츠 잔류를 선택했다. K리그 전북 현대 출신인 그는 2018년 여름 홀슈타인 킬(당시 독일 2부)로 이적했다. 세 시즌을 2부에서 보낸 후 2021년 여름, 마인츠로 이적하며 1부로 무대를 넓혔다. 1부 첫 시즌 개인 성적은 4골 3도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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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앞서 나간 마인츠는 후반 16분 프랑크푸르트 윙백 크나우프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수적 우세에 처했다. 크나우프가 발로 공중볼을 걷어낸다는 게 바레이로(마인츠)의 안면을 건드리고 말았다. 경기 주심은 크나우프가 위험한 플레이를 했다고 보고 두 번째 옐로카드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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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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