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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정안과 친구들은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에메랄드빛 바다에 뛰어들며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한다. 반면 아빠 강경준은 정안과 정우 형제뿐만 아니라 아홉 명이나 되는 정안의 친구들까지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고. 강경준은 홀로 아이들의 신발 정리를 하고, 튜브에 바람을 넣는다. 강경준은 '아들 둘' 아빠에서 11형제의 아빠가 되어 다둥이 가정을 간접 체험한다고. 시원한 바닷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물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아이들을 위해 생고생하는 강경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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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 정안의 친구들은 강경준에게 17세 정안의 연애사를 폭로한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정안의 친구는 "정안이가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어요"라며 아빠 강경준의 귀를 쫑긋하게 만든다. 정안은 절친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화들짝 놀라 아빠 강경준에게 급해명을 하기 시작한다고. 첫째 아들의 연애사에 궁금증이 폭발한 아빠 강경준의 질문 폭격에 과연 정안이 어떤 대답을 꺼내놨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5세 정우가 깜짝 등판해 "나는 여자친구 5명 있어"라며 스스로 인기남임을 인증, 깜찍함으로 흐뭇한 미소를 선사한다고 해 제주에서 밝혀질 정안-정우 형제의 연애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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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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