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환자 및 보호자, 직원을 대상으로 2023 환자안전 캠페인 '박하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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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페스티벌'은 제39회 ISQua(세계의료질향상학회) 세계총회를 맞이하여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대한병원협회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노원을지대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안전한 병원생활 OX 퀴즈(추억의 뽑기 이벤트) ▲수술실 타임아웃 캠페인 ▲환자 안전 Speak up ▲출근길 직원 대상 환자안전 캠페인 ▲리더십 환자안전 라운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환자 안전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유탁근 원장은 "박하나무 나뭇잎에 안전 다짐이 적힌 포스트잇을 직접 붙여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은 전 직원이 함께 합심해서 노력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도 경각심을 잃지 않고 환자 안전 활동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의료기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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