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펠릭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간 뒤 단 1분도 뛰지 못하고 있다. 그는 곤경에 처해있다. 펠릭스의 꿈은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이다. 하지만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 오히려 펠릭스는 파리생제르맹(PSG), 레알 마드리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 결정이 남은 상황에서 리버풀이 관심을 갖고 있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펠릭스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한때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었다. 그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억2600만 유로였다. 하지만 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은 행복하지만은 않았다. 펠릭스는 경기 출전 여부에 분노하며 훈련복을 집어 던졌다는 얘기까지 나왔다. 결국 그는 지난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첼시로 임대 이적했다. 펠릭스는 EPL 16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하지만 동행은 6개월 만에 끝났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 지휘봉을 잡은 뒤 '1호 매각' 됐다.
풋볼런던은 '살라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리버풀은 공식 입찰을 수락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살라의 잠재적 대체자로 펠릭스를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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