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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성은 2-0으로 앞선 후반 1분 아사니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건넨 패스를 왼발로 밀어넣으며 골맛을 봤다. 기세를 살린 엄지성은 5분 뒤 정호연이 왼쪽에서 건넨 패스를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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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울산 현대의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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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K리그2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7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전남 드래곤즈의 경기다. 안양은 야고, 주현우, 브루노의 연속골로 3대1 승리를 챙겼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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