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레인키는 4⅔이닝 동안 76구를 던지며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팀의 0대5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승 13패가 되면서 시즌 평균자책점은 5.34에서 5.28로 낮아졌다.
Advertisement
그레인키는 1회부터 고전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온 한국인 빅리거 배지환에게 안타를 허용했다. 케브라이언 헤이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다. 무사 1, 2루에서 앤드류 매커친에게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다. 병살타를 이끌어냈다. 2사 3루에서 조슈아 팔라시오스를 1루 땅볼로 막아내 간신히 실점을 면했다.
Advertisement
엔디 로드리게스에게 안타, 잭 스윈스키에게 볼넷, 리오버 페게로에게 볼넷을 줬다. 무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알폰소 리바스에게 다시 병살타를 뽑아내며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아웃카운트 2개와 1점을 교환했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아리카 윌리엄스를 우익수 뜬공 처리했다.
Advertisement
그레인키는 2004년 캔자스시티에서 데뷔했다. 2009년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에인절스, LA 다저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거쳐 2022년 친정으로 돌아왔다. 올해는 커리어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며 은퇴가 가까워졌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