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최고 수비수 KIM이 없잖아!"
지난 시즌 세리에 A 우승을 차지한 나폴리. 하지만 올 시즌 예상 순위는 3위다. 핵심 이유는 '김민재의 공백'이다.
스포츠전문매체 CBS스포츠는 올 시즌 세리에 A 우승 전망을 특집기사로 게재했다. 세리에 A 전문가 프란세스코 포르지오가 기고했다.
이 매체는 '지난 여름 다른 팀들에 여러 번의 변화가 있었다. 단, 나폴리는 지난 시즌 최고 수비수 김민재를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보냈다. 게다가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도 교체했다. 빅토르 오시멘, 마테오 폴리타노 등 기존 선수들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지금까지는 꽤 괜찮은 모습이고, 우승후보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전력 자체는 약화됐다'고 했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최전방 오시멘, 크바라츠헬리아와 센터백 김민재와 라흐마니가 축구에서 가장 중요한 척추라인을 견고하게 유지했다. 하지만, 김민재가 빠졌다. 제수스를 데려왔지만, 미지수다.
결국 객관적 전력에서 나폴리는 떨어질 공산이 높다.
결국 올 시즌 세리에 A 우승은 두 밀란이 경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인터 밀란이 2위다. 주전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미드필더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를 알 나스르에 이적시켰다. 단, 유벤투스의 FA 후안 콰드라도와 마르쿠스 튀랑을 영입했고, 볼로냐의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와 FA 알렉시스 산체스를 영입했다'고 분석했다. 즉, 인터 밀란은 핵심 전력 2명이 이적했지만,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많은 영입이 있었다. 결국 전력 자체가 큰 하강은 없다.
우승팀은 AC 밀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매체는 '이번 여름 산드로 토날리가 떠났지만, 7000만 유로의 이적료는 즉시 쓰여졌다. 첼시 윙어 크리스티안 풀리식, 미드필더 유누스 무사, 페예노르트 미드필더 티자니 레인더스, 첼시 루벤 로프터스-치크, 비야 레알 사무엘 추쿠에제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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