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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현실에서도 찐친 케미를 뽐냈다. 엄기준과 윤종훈은 이번에 '7인의 탈출'로 또다시 한 작품에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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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은 평소 혼자 잘 노는 편이라고. 윤종훈은 "집에 이만한 총이 있더라"라며 엄기준에게 100cm나 되는 가스 비비탄 총이 있다고 전했다. 윤종훈은 "진짜 총처럼 나오니까 무겁더라. 땅바닥에 놓고 조준시켜 쏴야 하는 거였다. 무게가 20kg인데 표적을 놓고 쏘고 있더라"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전현무는 "월미도네 월미도야"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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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엄기준은 "여자친구와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데 개인적인 시간도 중요하다. 오히려 연애를 하면 친구들과 더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라며 연애 스타일을 밝히기도. 윤종훈은 "저는 연애 때 만나는 횟수가 일주일에 한 번이 적당한 것 같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결혼하기 글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훈은 "주말부부 이혼율이 낮다고 하더라"라며 진지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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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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