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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글레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프랑스 출신인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6경기를 포함해 35경기에 출전해 1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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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스포르트'는 최근 '토트넘이 클레망의 완전 영입을 추진했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막아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클레망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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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의 랑글레를 굳이 영입할 필요가 없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랑글레가 아닌 20대 초반의 젊은 센터백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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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빌라의 몬치 단장도 랑글레와 인연이 있다. 그는 세비야 시절 프랑스 낭시에 뛰던 랑글레를 400만파운드(약 67억원)에서 영입해 한 시즌 반 활용한 후 3000만파운드(약 500억원)에 바르셀로나로 이적시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스르가 랑글레의 영입을 희망했지만 그는 토트넘의 복귀를 바라며 유럽 잔류를 선언했다. 랑글레는 토트넘이 아닌 애스턴 빌라를 통해 EPL을 누빌 것으로 보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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