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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는 올 여름 맨유를 떠날 것이 유력해 보였다. 브루노 페르난데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에 밀린 상황에서 메이슨 마운트까지 맨유에 합류했다. 맥토미니는 해리 맥과이어와 함께 맨유가 매각해야 할 대표적 선수였다. 몸값은 높은데, 에릭 텐 하흐 감독의 활용 계획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적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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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토미니는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린 후 뉴캐슬, 웨스트햄 등의 관심을 받았지만 팀을 옮기지는 못했다. 맨유는 일단 맥토미니를 계속 둬도 된다는 입장이며, 실질적 이득을 볼 수 있는 입찰에만 응할 것이라고 한다. 실제 맥토미니는 개막 후 울버햄턴전, 노팅엄전 2경기에 출전하는 '깜짝 반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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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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