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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은 데드라인까지 협상을 질질 끌다가 최대한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을 성사시키기로 악명이 높다. 마지막 날 깜짝 빅 딜까지는 아니어도 적지 않은 이동이 쏟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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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매각과 제임스 매디슨 영입이 가장 굵직한 거래였다. 토트넘은 주전 급으로 중앙 수비수 미키 반더벤, 공격수 마노 솔로몬,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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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은 센터포워드와 측면공격수가 모두 가능한 인기 매물이다. 토트넘보다 브렌트포드가 먼저 눈독을 들여 몸값이 치솟는 상황이다.
다이어는 반더벤이 오면서 주전을 완전히 빼앗겼다. 데일리메일은 '다이어는 계약이 1년 남았다. 토트넘은 다이어를 무료로 내보내길 원하지 않는다'라며 어떻게 해서든 이적료를 챙기려고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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