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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임대 이적으로 실리를 선택했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노리치시티는 2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소속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를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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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에 입단한 뒤 그리스 리그 올림피아코스로 임대 이적했던 그는 여기서도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다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K리그1 FC서울에서 단기 임대 선수로 뛰다가 노팅엄으로 돌아갔다.
노팅엄에서는 2023~2024시즌을 시작하고도 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새 시즌 개막 이후 황의조의 출전 시간은 제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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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이 보장된 만큼 황의조로서는 재기를 위해 거절할 수 없는 카드였다. 황의조는 입단 소감을 통해 "노리치에 오게 돼 기쁘다. 팀에 최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빨리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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