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넷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일 미란다 커는 "네 번째 아이를 발표하게 되서 너무 기쁘다"면서 "아들이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잔디밭 위에서 청바지에 크롭티로 살짝 드러난 D라인도 함께 공개했다.
또한 그는 신발 4개를 나란히 두며 네 아이의 엄마가 되는 기쁨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지난해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더 많은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열려있다"면서 남편 에반 슈피겔이 넷째를 갖자고 설득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에 네 번째 아이까지 아들인 미란다 커는 네 아들 맘이 됐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도 블룸과 2010년에 결혼했으나 2013년에 이혼했고, 이후 2017년 현재 남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을 개발한 인물이자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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