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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일(한국시각)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존슨을 영입했다. 계약기간은 2029년, 등번호 22번'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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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으로 전력 보강을 노렸다. 1순위 영입은 존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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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포레스트 유스팀 출신으로 웨일스 국가대표다. 웨일스의 미래로 불린다. EFL에서 올해의 영 플레이어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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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존슨을 영입하면서, 강력한 양쪽 날개를 구축하게 됐다.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끊임없는 압박과 순간적 공수 전환, 그리고 빠른 2선 침투를 지향한다. EPL 정상급 스피드를 지닌 손흥민과 존슨이 양측을 휘젓는다면 포스테코글루 체제 아래 토트넘의 공격력은 업그레이드된다. 상대 수비에게는 악몽이다.
아스널 레전드이자 해설위원 이안 라이트는 '토트넘은 손흥민, 매디슨, 비수마, 사르, 벤탄쿠르 등이 있다. 코어가 잘 갖춰져 있다. 존슨의 가세로 토트넘 미래는 매우 흥미진진해졌다. 존슨에게 손흥민은 완벽한 롤 모델이 될 것이다. 함께 짝을 이루는 것은 탁월한 경험과 두려움없는 젊음이 완벽한 조화를 의미한다. 리그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가질 수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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