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산과 롯데 모두 원치 않았던 상황. KBO는 지난 7월20일 '8월5일부터 9월10일 사이 토요일, 일요일 경기 중 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월요일 오후 6시 30분로 경기를 편성한다'고 발표했다. 2일 취소된 경기는 4일에 편성됐다.
Advertisement
갈 길 바쁜 두산으로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됐다. 두산은 롯데와의 시리즈를 마친 뒤 5일부터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을 치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 감독은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 감독은 "비가 안왔다면 롯데전에 브랜든과 알칸타라가 나서고, 5일에는 최원준을 등판하도록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이어 "KIA전에 포커스를 맞춰야 했는데 브랜든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그 부분이 걱정"이라며 "브랜든과 알칸타라가 차례로 롯데전에 들어가면 KIA전에 브랜든이 들어가지 못한다. 아무래도 손해를 보게 된다"고 했다.
이 감독은 "휴식을 취하면서 머리를 비울 시간이 있으니 일장일단은 있는 거 같다"고 했다.
반가운 지원군도 온다. 지난달 25일부터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김강률이 등록을 앞뒀다. 김강률은 최근 시속 150㎞ 이상의 공을 던지면서 전성기의 모습을 회복했다. 8월 한 달 동안 8경기에 8이닝 평균자책점 1.13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했다.
이 감독은 지난 1일 "(김강률은) 최근에 올라와서는 좋았다. 무릎 뒤쪽이 좋지 않았는데, 불펜 피칭을 한 뒤 통증이 없어서 정상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했다. 4일 잠실 KIA전에 등록될 예정이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