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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사당귀' 223회 방송을 통해 이연복이 중식 대가가 되기 위해 포기했던 3가지로 "금연, 금주, 아침 금식"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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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연복은 "냄새 못 맡는 걸 20년 넘게 숨겼다"라면서 세프의 앞날을 감수하고 방송에서 당당히 밝힌 후각 상실 사연에 대해 언급한다. 이연복은 "(걱정과 달리) 방송 이후 이슈가 돼서 오히려 내 이미지는 더 좋아졌다. 요리계의 베토벤이라는 애칭까지 붙었다"라며 지금의 중식 대가가 되기까지 녹록하지 않았던 요리 인생을 밝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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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3회는 오늘(3일) 오후 4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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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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