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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무승(3무1패)을 기록한 전북은 승점 43점으로 4위에서 5위로 한계단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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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레스쿠 감독은 경기 기자회견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해 실망스럽다. 선수들은 열심히 뛰어줬다. 다만 선수들에게 슈팅, 패스 전술적인 부분 가르쳐준다 한들 운은 가르칠 수 없다. 수많은 찬스를 맞았지만, 골이 들어가지 않았다. 제주는 전북에 비해 많은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골대를 맞고 나가는 등 운적인 요소 따르지 않은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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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레스쿠 감독은 이날 박진섭 홍정호 정태욱 백쓰리를 활용했다. 이에 대해 "사실 이번주초 처음 (백쓰리)훈련을 실시했다. 윙어 4명 중 오직 문선민만 활용할 수 있었다. 한교원 이동준 송민규 부상 여파가 있었다. 모든 걸 살리기 위해서 백쓰리 시스템이 적합하지 않을까 싶었다. 동시에 스리백이다보니까 문선민과 윙백 포지션 익숙한 안현범 정우재를 더 활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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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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