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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이 마감됐다. 각 팀들은 선수를 사고, 팔고 하는 데 바쁜 여름을 보냈다. 맨유는 7200만파운드의 라스무스 회이룬을 포함해 총 7명을 데려오는 데 1억7600만파운드를 선수 영입에 썼다. 반대로 덩치 큰 선수들을 매각하지 못해 재정적 페어 플레이 룰에 골치가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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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판 더 빅과 베일리가 여전히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먼저 판 더 빅은 2020년 야심찬 꿈을 품고 아약스에서 맨유로 넘어왔지만, 이후 힘겨운 주전 경쟁을 벌여야 했다. 그리고 결국 '잉여 전력' 판정을 받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판 더 빅은 프랑스 로리앙의 임대 제안을 거절했는데, 현재 튀르키예 갈라타사라이와 잠재적인 계약을 놓고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이적 시장은 이달 중순까지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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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우디도 오는 7일(현지시각)까지 선수 영입이 가능하다. 튀르키예, 사우디, 그리스 등의 리그로는 선수들이 아직 떠날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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