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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는 윤동희(우익수)-이정훈(지명타자)-안치홍(2루수)-전준우(좌익수)-정훈(1루수)-니코 구드럼(3루수)-정보근(포수)-노진혁(유격수)-김민석(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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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투수의 릴레이 호투도 빛났다. 선발투수 박세웅이 4⅓이닝 3실점(2자책)으로 흔들렸지만, 최준용(1⅔이닝)-구승민(⅔이닝)-김상수(1⅓이닝)-김원중(1이닝)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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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행은 이어 "공격에서는 구드럼과 노진혁이 1회 중요한 타점을 기록해줘 잔여시즌 더 나은 활약이 기대된다"라며 "월요일 경기이지만,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주고 선수단을 응원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승리 할 수 있어서 기쁘고,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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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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