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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바르셀로나(입단)는 어린시절부터 나의 꿈이었다"며 눈물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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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펠릭스의 신분이다. 펠릭스는 바르셀로나로 완전히 둥지를 옮긴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아틀레티코마드리드에서 한시즌 임대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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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의 눈물을 바라보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과 팬들의 시선이 고울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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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지난시즌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클럽 첼시로 한 시즌 임대를 다녀왔다.
시메오네 감독은 펠릭스를 전력 외 선수 취급을 했고, 펠릭스는 결국 꿈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빠르게 데뷔전을 치렀다. 4일 오사수나 원정에서 후반 35분 오리올 로메우와 교체투입해 팀의 2대1 승리를 도왔다.
펠릭스와 같은 날 이적한 풀백 주앙 칸셀루 역시 이날 후반 교체 출전으로 데뷔전을 성공리에 치렀다.
바르셀로나는 4경기에서 3승1무 승점 10점을 따내며 3위를 질주 중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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