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홍진영이 35억 건물을 매입했다.
4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홍진영은 지난달 서울 성동구 송정동 지상 5층 규모(대지면적 135.37㎡, 연면적 270.71㎡) 빌딩을 35억원에 사들였다.
보도에 따르면 홍진영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IMH엔터테인먼트 법인 명의로 매입했으면, 지난달 28일 잔금을 모두 치렀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건물은 배우 고소영이 지난 2022년 매입한 송정동 빌딩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홍진영은 2021년 11월 1인 기획사를 설립했고, 지난해 1월 아센디오로부터 총 100억 원의 투자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센디오는 50억 원을 유상증자로 참여하고, 50억 원은 홍진영의 보유 주식을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했다.
홍진영은 코스피 상장사 아센디오에 IMH엔터테인먼트 지분 17.5%를 넘기는 조건으로 전환사채를 받아 약 50억 원을 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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