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혜자가 회장님네를 방문했고, 최불암까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4일 방송된 tvN 스토리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김혜자가 그리운 마음 한가득 안고 회장님네를 찾아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김혜자는 전화 통화로 깜짝 출연했을 당시, 너무 그립다고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전원일기' 극 중 장남이었던 김용건이 영상 편지까지 보내며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건은 임호와 조하나와 함께 강화시장에서 장을 보기 시작했다. 김용건은 "오늘 VVVIP 손님이 오기로 했다. 늘 VVIP지만 오늘 손님은 더 VIP다"라고 오늘의 게스트에 대한 힌트를 줬다.
김용건은 게스트의 취향에 맞춰 족발과 순대 그리고 참기름까지 직접 사면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다.
김용건은 김혜자에게 전화를 걸어 "우리집 앞에 현수막을 걸어놨다"라고 농담했고, 김혜자는 "내가 너무 긴장해서 그런가 몸이 이상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용건은 "오시는 건 저만 알고 있다. 오시면 쓰러질 사람 많다. 구급차도 대기를 해놨다"라고 농담을 건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화통화를 듣고 임호와 조하나는 "설마 김혜자 선생님이냐. 나 소름 돋았다"라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드디어 김혜자가 회장님네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마을에 도착했다.
김혜자는 "그리웠던 사람을 본다니까 정말 좋다. 고향에 온 것 같다"라며 재회에 들뜬 모습을 보였다.
다음주 예고에 김혜자는 김수미와 만나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불암의 방문도 예고 됐다.
최불암은 "22년간 살을 부대끼며 가족으로 살았는데 세월이 지났는데 자꾸 낯설어지는 이유는 무얼까. 가족 만나니까 좋지"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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