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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혜자는 전화 통화로 깜짝 출연했을 당시, 너무 그립다고 눈물을 보여 화제를 모았었다. 이후 '전원일기' 극 중 장남이었던 김용건이 영상 편지까지 보내며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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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게스트의 취향에 맞춰 족발과 순대 그리고 참기름까지 직접 사면서 손님을 맞을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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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은 "오시는 건 저만 알고 있다. 오시면 쓰러질 사람 많다. 구급차도 대기를 해놨다"라고 농담을 건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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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예고에 김혜자는 김수미와 만나 눈물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 최불암의 방문도 예고 됐다.
최불암은 "22년간 살을 부대끼며 가족으로 살았는데 세월이 지났는데 자꾸 낯설어지는 이유는 무얼까. 가족 만나니까 좋지"라고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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