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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 런던은 5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브레넌 존슨을 영입한 것에 대해 매우 흥분된다고 했다. 그는 큰 책임감과 한 걸음 더 나아갈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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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 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캡틴이다. 포지션 경쟁이나 주득점원의 단순한 역할이 아니다. 그는 팀 전체를 아우르고, 팀동료들의 동기부여에 더욱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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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팀에 해리 케인이 없기 ??문에 모두가 큰 책임을 져야 한다. 충분히 좋은 선수를 영입했다. 특히 윙에 좋은 선수들ㅇ 있고 새로운 영입도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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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EPL 첫 4경기에서 3승1무를 기록했다. 아무도 예상치 못한 무패 행진이다.
토트넘은 올 시즌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4-3-3 시스템을 사용하는 그는 공격 축구를 한다. 전방 압박을 강하게 하고, 공격적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손흥민은 '그의 공격 축구는 모두가 즐겁다'고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올 시즌 가장 탁월한 선택 중 하나는 손흥민을 주장으로 삼은 것이다. 토트넘은 시즌 전 케인의 이적과 거기에 따른 전력 약화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여름 이적한 선수들을 기존 선수들과 함께 뭉치고, 격려하며,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감독과 구단주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역할을 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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