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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선을 통과해야 파리올림픽 아시아 최종 예선에 해당하는 U-23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이번 예선 11개 조의 각 조 1위 팀과 조 2위 가운데 상위 4개 팀, 그리고 개최국 카타르까지 총 16개 팀이 U-23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U-23 아시안컵 본선은 내년 4월 카타르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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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출발점이 이번 카타르전이다. 황 감독은 지난달 28일 창원에 26명의 선수를 소집했다. 예선 참가 엔트리는 23명이지만 부상 등의 변수를 감안, 26명을 선발해 옥석가리기에 나섰다. 그 결과, 5일 김주찬(수원 삼성) 박창환(서울 이랜드) 황재환(울산 현대)을 제외한, 23명이 최종 낙점을 받았다. 권혁규(셀틱) 이현주(베엔 비스바덴) 정상빈(미네소타 유나이티드) 등 3명의 해외파를 비롯해 이태석 김신진(이상 FC서울) 엄지성 허율(이상 광주FC) 홍윤상(포항 스틸러스) 등 K리그에서 맹활약하는 선수들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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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회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황 감독은 "예선에 나선 4팀 모두 U-23 아시안컵을 위해 준비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도 본선에 나가기 위해서는 이번 예선이 중요하다. 홈에서 하는 경기인 만큼 본선에 진출은 물론 좋은 경기 위해 싸우겠다. 100%는 아니지만, 3경기 모두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카타르는 본선에 나서는 홈팀이다.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팀인만큼 경계대상이다. 내일 경기는 중동 축구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본선과 다르게 접근해야한다. 본선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냐를 확인 할 수 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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