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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이현과 인교진은 한국에 진출해있는 '미국 3대 햄버거' 리뷰를 했다. 평소 햄버거가 소울푸드라는 인교진은 "촬영을 빙자한 나의 욕망 채우기"라고 했고, 소이현은 "인교진 씨의 빛나는 아이디어로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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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소이현은 "솔직히 나는 햄버거를 즐기지 않는다"며 "오빠(인교진)은 소울(푸드)이지만 나는 떡볶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내 입맛에 맞으면 사람들이 다 좋아하는 거다"라고 취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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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S버거에 대해선 "기본적으로 야채가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야채와 소기와 소스가 한데 어우러진 맛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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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지 포장이 좀 아쉽다"고 하면서도 인교진은 "저는 햄버거를 먹으면 한입에 먹는 걸 좋아하는데 두께가 그러기엔 조금 두껍다"고 평가했다. "여성분들이 드시기엔 조금 힘들 수도 있다. 남자친구랑 먹는데 (내용물이) 떨어지면 애매하지 않나"라고 짚었다. 소이현도 "턱 빠질 뻔했다"고 공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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