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제이쓴의 준범이 최근 첫돌을 맞아 걸음마 연습을 시작하며 눈에 띄게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에서 제이쓴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규식 박사를 만나 일과 육아를 모두 잘하고 싶은 고충을 털어놓았다. 노규식은 "제이쓴 씨는 책임감이 강한 유형이라 육아도 그렇게 하실 것이다. 스트레스를 누르려는 경향이 있어 길어지면 번아웃이 생길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제이쓴은 크게 공감하며 "육아는 단거리가 아니라 마라톤이다"라며 계획적인 휴식이 좋은 육아로 이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제이쓴은 준범과 휴식을 취하며 준범과 함께하는 시간이 힐링임을 깨달아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내레이터인 소유진과 최강창민은 아기를 키우는 부모로서 웃음과 뭉클함을 함께 나누었다. 소유진은 강경준이 정안에게 응원을 건네자 같이 눈시울을 붉혔다. 최강창민은 제이쓴이 코뻥 이야기를 하자, 자신도 코뻥을 해봤다고 경험을 털어놓았다. 이어 최강창민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제이쓴의 상황에 깊게 공감했고, "저도 그런 거 느껴요"라며 아빠로서 공감을 표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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