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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태연은 "여기는 도쿄입니다~"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일본에서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게 됐다. 어제 저는 도쿄에 왔고 리허설을 하러 미리 일직 들어왔다"며 "일본이 한국보다 덥다. 일본에 오랜만에 온 거 같아서 낮에는 커피도 마시고 돌아다니다가 호텔에 왔다. 돌아다니면서 촬영을 하려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더라. 차마 카메라를 못켰다"라며 다소 시무룩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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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매니저가 사준 선물을 자랑했다. 귀여운 비주얼에 "너무 예쁘죠?"라며 간식을 자세히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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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여기 왔더니 소녀시대 생각이 너무 많이 나네. 소녀시대 잘 지내니?"라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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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내려온 태연은 "다음은 어디죠? 자카르타! 자카르타에서 만나요"라며 소원에게 손을 흔들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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