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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사회는 총 18명 이사의 성원 보고로 이뤄졌으며 정 회장이 사임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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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이 6일 사임서를 제출함에 따라 회장이 궐위된 경우 부회장 중 연장자 순으로 직무를 대행한다는 정관 제21조 4항에 의거해 예종석 부회장이 회장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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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잔여임기가 1년 이상인 경우에는 60일 이내에 회장을 새로 선출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협회는 차기 회장선거를 준비할 예정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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