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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강원 원주 상지여자중학교 재학 당시 '빅상지'로 불리는 일진 모임의 멤버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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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히어라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겸 마약 중독자인 이사라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도 '학폭 의혹'에 휘말린 것. 심지어 김히어라가 학폭 의혹 취재 사실을 지난 6월부터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즌2'를 위해 보도를 미뤄달라고 부탁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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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언론사에 연락했던 제보자들의 김히어라 배우에 대한 언급 내용이 착오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임을 언론사와 배우 모두 알게 됐다. 제보자분들은 오해를 풀고 배우에게 사과를 했고, 언론사에게도 이런 사실을 알렸다. 하여 당시의 일들이 오해와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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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사실을 유포, 재생산하는 행위는 멈춰줄 것을 당부하며, 당사는 소속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몇 달 전 해당 매체로부터 학폭 의혹에 대한 기사를 낼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찾아가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는 김히어라는 "사실도 아니지만 기사가 나가면 진실을 다시 알려 드리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고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실을 말하면 그 진심이 통할 거라고 믿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아니라고 해명을 했고 언론사에 제보를 했던 분과도 오랜 오해를 풀었기 때문에 모든 일들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하지만 오늘 올라온 기사를 보고 해결된 것이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기사에 써 있는 많은 말들이 사람들에게 더 큰 오해를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김히어라는 "15살이었던 그때부터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수를 했고 그 실수를 인정하며 반복된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다. 이렇게 부족한 저이지만 적어도 남에게 악의적인 피해를 끼친 적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지금 이순간에도 상처받았을 분들에게 사과를 드린다. 또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순간에도 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리고 앞으로 타인의 삶과 고통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더욱 조심하고 성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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