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고 요리스(토트넘)의 행보에 구단 직원들도 물음표를 나타냈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직원들은 왜 요리스가 올 여름 그들을 떠나지 않았는지 당황했다'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지난 2012~2013시즌부터 토트넘의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최근 경기력이 눈에 띄게 떨어지며 우려를 낳았다. 토트넘은 요리스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요리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였다. 반전이었다. 요리스는 아직 토트넘에 남아 있다.
더부트룸은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요리스는 어린 시절 뛰었던 니스(프랑스)에 합류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 기회를 잡지 않았다. 토트넘 직원들은 그의 결정에 당황했다. 토트넘 직원들은 요리스가 이적 제안을 받으면 떠날 것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베일리 기자는 "니스는 요리스의 친정팀이다. 하지만 그는 거절했다. 토트넘은 요리스가 갈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요리스가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토트넘에 머물 것이란 얘기가 나온다. 요리스는 새로운 팀에서 경기 출전 시간 보장을 원하고 있다. 요리스는 현재 양날의 검과 같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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