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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점이 불투명한데도, 류중일 감독은 구창모를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로 선발했다. 소속팀 다이노스에도, 대표팀에도 구창모는 꼭 필요한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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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에서 이탈하고 3개월이 흐른 지난 8월 말 캐치볼을 시작했다. 복귀를 위한 재활투구 과정을 차근차근 밟고 있다. 포수를 앉혀놓고 공을 던지는 단계까지 올라왔다. 아직 정상 거리에서 100%로 투구가 가능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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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감독은 "20개 정도를 던졌는데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내일 쉬고 7일 제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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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과 맞물려 복귀 시점이 애매하다. 강 감독은 "캠프에서 지금같은 상태라면 완벽한 몸으로 끌어올리는데 3주가 걸린다"고 했다.
강 감독은 복귀 시기에 대해 "피칭 과정, 컨디션을 보고 최대한 무리시키지 않는 선에서는 고민을 해야할 것 같다. 일주일에서 10일 정도 지나면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했다.
구창모는 올 시즌 9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총 47이닝을 던졌다.
팀당 19~36경기를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막판 치열한 순위경쟁이 있다.
그러나 아직은 모든 게 조심스럽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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