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코요태의 빽가가 팬에게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 발언' 코너에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빽가를 "행사계의 거물"이라고 소개하며 "요즘 행사를 한 달에 40개를 한다더라. 약간 과장을 한 거고 10개는 할 거다"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빽가는 "10개 이상은 한다. 코로나 이전에는 40개 이상을 했었다. 하루에 두 탕 세 탕 뛰었었다. 그런데 지금은 저희가 개인 스케줄이 많아서 힘들다. 할 수가 없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11년 전 여자친구가 중고차 사라고 카드를 줬다. 지금은 제 카드를 쓰는 와이프가 됐다"는 사연이 소개됐다. 박명수, 이현이, 빽가는 입을 모아 "이거는 진짜 반할 수밖에 없다"라며 감탄을 터트렸다.
자동차 사연에 빽가는 자동차와 관련된 자신의 일화를 꺼냈다. 그는 "저는 팬이 차를 사주신 적이 있었다"며 "종민이 형과 합숙 생활을 할 때다. 당시 국산차를 타고 있었는데 팬분들이 숙소?앞에서 저를 부르더라. 창문 밖을 봤더니 어떤 여자 분이 '이거 선물'이라면서 BM*사 차량의 키를 주셨다. 이건 못 받겠다. 저한테 너무 과하다고 했더니 '아니다. 괜찮다'라고 하더라. 결국엔 거절하고 마지막에는 화를 냈다. 이렇게까지 하는 건 진짜 아닌 것 같고 받지도 못하겠다면서 마음만 받겠다고 했다. 그러고 보내드렸다"고 과거 일화를 공개해 박명수와 이현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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