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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의 캡틴이자 주전 수문장으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완전히 자리를 잃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신임 감독은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영입해 주전으로 활용중이고, 백업은 프레이저 포스터에 만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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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요리스가 새로운 클럽을 찾는 과정을 앞당기기 위해 토트넘과의 약 1년 남은 계약을 해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토트넘에서 주급 10만파운드를 받고 있다. 계약 해지시 자유의 몸이 되며 조금 더 수월하게 새 팀 후보들과 접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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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스는 2012년 토트넘에 합류한 뒤 총 447경기를 뛰며 151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한 번도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게 아쉬움으로 남을 듯. 2014~2015 시즌 EFL컵 결승전과 2018~2019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패한 게 아픔으로 남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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