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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날인 6일 오후 카디프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손흥민은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 나왔다. 그는 "선수들의 실수로 지난 4경기에서 승리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내일 경기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안다. 우리 플랜대로 잘 진행해서 경기를 꼭 승리로 장식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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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앞두고 각오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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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내일 경기가 저희한테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또 감독님께서 또 많은 시간과 또 투자를 하신 만큼 꼭 승리로 보답을 해드리고 싶어요. 선수들도 그런 욕망이 좀 많이 가득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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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모두 주장을 맡고 있어요. 부담이 가나요? 아니면 도움이 되나요?
사실 대표팀에 했을 때부터 대표팀의 주장을 처음 맡았을 때부터 그런 것들을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었어요. 이런 것들이 제가 선수로서 또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데 분명히 정말 많이 도움이 됐다라고 생각을 해요. 이번에 소속팀에서 주장을 맡게 되었는데 이런 경험들 또 부딪혀보고요. 사실 맨땅에 헤딩을 하는 경우는 아니잖아요.
그래서대표팀에서 지금 주장을 하고 있던 것들이 또 상당히 많이 도움이 됐어요. 또 가장 많이 도움이 됐던 거는 주변에 있는 선수들인 것 같아요.
주변에 있는 선수들 소속팀에서도 정말 좋은 그룹의 선수들이 옆에서 도와주고 있어요. 좋은 선수들이 도와주고 있는 것처럼 대표팀에서도 마찬가지로 옆에서 제가 의지할 수 있는 선수들이 항상 있어서 이런 것들이 분명히 도움이 됐다라고 생각합니다.
-토트넘 현 동료인 벤 데이비스 그리고 동료가 된 브레넌 존슨과 경기를 하는데요
저기. 조 로든을 잊으면 안돼요. 저의 가장 친한 친구 중 한 명이에요. 그래서 잊지 말아요.
조와 벤은 제 가장 친한 친구들이에요. 스퍼스에서 저를 너무나 많이 도와주고요. 런던에 잘 적응하게 해줬어요.
브레넌은 새로 오는 선수지요.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너무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어요. 그래서 그를 빨리 만나고 싶어요. 그는 정말 좋은 선수에요.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고요. 스퍼스 선수로 오는 것을 환영해요.
아직 같이 뛰지는 않았어요. 너무나 만나고 싶어요. 내일은 서로를 상대로 뛰지만 며칠 후에는 같이 뛸 거예요. 그와 뛰는 것이 기다려지네요.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갔어요. 아직도 아쉬울 것 같은데요.
그 누구도 케인이 떠나는 것을 바라지는 않을 거예요.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니까요. 몇 번 이야기를 했지만요. 케인이 팀에 있다면 한 시즌에 20~30골은 넣고 가는 거예요. 그게 보장되는 것이죠.
이제 선수들도 이야기하곤 해요. 이제 우리가 앞으로 크게 나가야 하고 이 클럽을 앞으로 나가게 해야 한다고요. 30골을 잃었기 때문에 모두가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모두가 한 발 나아가야 하고 함께 30골을 만들어야죠.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 스퍼스에서 첫 4경기를 하면서 선수들은 책임감을 가졌고 자신들이 가진 퀄러티를 피치 위에서 보여주었어요.
너무나 중요하지요. 계속 이야기하지만 저는 좋은 선수들과, 좋은 그룹의 선수들이자 인간성이 좋은 선수들과 함께 잇기 때문에 캡틴의 역할 수행에서 조금 더 수월해졌어요. 정말 많이 더 수월해졌죠.
그러나 이제 4경기했어요. 이를 긍정적으로 이어가야하고요. 브레넌 존스과도 함께 해야죠.
그가 스퍼스에 왔을 때 그 역시 자신을 다음 스텝으로 발전시키고 싶어할 거예요. 부담도 있을 거예요.
우리 모두 우리 팀과 플레이를 더욱 더 발전시키고 싶어해요. 더 나은 축구, 더 공격적이고 더 빠른 축구죠. 거기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해요.
해리 케인은 명백하게 좋은 방향으로 나가갔어요. 그리고 우리가 있는 축구계에는 이런 일들이 늘 일어나곤 하죠. 구단 측과 선수 측 모두 존중해야 해요.
케인이 잘하기를 우리 모두, 저도 바라고 있어요. 그는 모든 것에서 승리할 수 있고 그럴 자격이 있어요. 그는 스퍼스 유스팀에서 자랐어요. 케인 역시 우리가 좋은 방향으로 가기를 바라고 있을 거예요.
-프렌들리 매치라 그 의미가 적을 수도 있지 않나요?
이 경기는 우리에게 많은 의미가 있어요. 그것이 친선 경기라고 하더라도요. 우리 선수들에게나 팀에게나 아시아컵은 너무나 중요해요.
친선 경기는 토너먼트 본 대회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더욱이 국가대표팀은 선수들이 너무나도 뛰고 싶어하는 꿈이에요.
9월, 10월, 11월에 친선경기이든, 어떤 대회이든 모두가 우리에게 중요합니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뛰고요. 경기에 이기고 대회를 준비합니다. 너무 중요하고 경기가 큰 영광이에요.
우리는 절대로 친선 경기를 우습게 보지 않아요. 그렇다고 말하지도 않아요. 이 경기는 중요하지 않다거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결과도 너무나도 중요하고요. 다가오는 대회를 위해서도 잘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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